리딩:중상
본문은 평이한데 문제가 까다로운 것들이 좀 있었네요. 3-1-2번째 지문 순대로 풀다가 두 번째 지문에서 시간 모자라서 막판에 찍었습니다;
리스닝:상
듣긴 대충 들은 것 같다 하면서 문제 넘어갔다가 못 들은 데서 문제가 수두룩하게 나와서 멘붕...ㅡㅡ;
두 번째 컨버는 초반이 랩이라 하나도 못 듣고 멘붕...ㅡㅡ;;
스피킹:중
어렵지 않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전에도 이런 기분으로 방심하다 3/5가 리미티드 떠서 긴장을 풀 수가 없네요
라이팅:중
통합형은 쉬웠는데 독립형이 좀 헤맬 만했던 듯요. 얼리어답터 기기덕후라 제 얘기로 일기쓰는 기분이었음ㅋㅋ
이번엔 제발 88(스피킹 21) 넘길 바라며ㅜㅜ
오늘 보신 분들 모두 점수 잘 나오시길 바라요!
+위의 다른 글에 댓글로 달려다 폰으로 댓글이 안 달려서;;
스피킹
1) 선물을 준다면 무엇을? 누구에게?
2) 선생이 되는 게 쉬운가 학생이 되는 게 쉬운가
3) 스테이트스튜던트들은 이제부터 마드리드대학의 기숙사에 묵어야 한다(싸고, 스패니쉬를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4) 뭐였더라...무슨 effort였는데, 애기들이 크레용 정리하기엔 너무 레용이 작아서 박스 제자리에 잘 못 넣으니까 정리를 안 함. 그래서 플라스틱 빈을 마련해주니까 그냥 떨어뜨리면 돼서 정리 잘 함.
5) 게스트 스피커를 초대했는데 묵을 곳이 없다 / 여자의 아파트 VS 호텔
6) 박쥐들이 거꾸로 매달려서 자는 게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먹이/안전)
라이팅
1) the Akkadian empire가 쇠한 이유와 그에 대한 반박
2) 어떤 사람들은 새 테크놀로지 디바이스가 출시되자마자 사고 어떤 가람들은 많이들 살 때까지 기다리는데 어느 쪽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