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1, 라이팅 통합형에서 글자수는 150-225 인데 보통 서론, 본론1, 본론2 쓰면 225자 그냥 넘기더라구요. 3번째 쓰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ETS 이마들이 원하는게 정확히 뭐죠? 어떤분들은 정말 진심으로 중요한 핵심 문장을 요약해서 짧게 쓰는 것을 원한다는 사람도 있고(듣기 본문 고려하여) 글자수 넘겨 많이써도 상관 없다고 이야기 하구요.
2. 리스닝에서 한 세트당 문제 푸는 시간이 10분으로 제한 되잖아요? 실제로 이걸 시간 다 재고 풀기도 그래서 연습 못하는데 체감이 어느정도이죠? 이론상으로는 문제당 35초 정도 나오는데 생각해 보니 그렇게 긴시간은 아니네요. 거의 답을 골라야 할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