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미국에 전화했어요...
젊은 아자씨 하나 받더만 인적 사항 말하니 노래만 2~3천언치 나온거 같네요 ㅡㅡ;
뭐가 문제냐고 하니
아무도 모르고 지금 REVIEW 중이라고만 하더라고요...
오늘이나 내일 메일로 NOTIFICATION이 갈거라고만 계속 하고
제가 TECHNICAL PROBLEM이냐고 물어도 정확히 모른데요
메일 받으면 알 수 있다고만 계속 하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오늘 내일 알 수 있겠지만...
먼가 불길하고 느낌이 안 좋네요...
원서 기간에 할게 많은데 이거땜에 신경쓰이고 짜증나서 며칠 날리고 마지막 기회 까지 날리면 더 슬프겠네요...
마음은 결과에 관계없이 다음 할일을 해야하는 것을 아는데... 정말...짜증나네요...
찾아보니 대부분 분들이 마이크문제로 취소되는거 같은데
몇 경우는 다르게 나올 때도 가끔 있다고는 하는데...거의 이런경우는 없는거 같고...
혹시 이러고 나서 점수 나오셨던 분이나 옆에서 본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