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만 하고도 막 90점 100점 많게는 110점까지 받았다는 사람이 왜이리 많나요.
토플 공부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RC 읽으면 이게 무슨 소린지 전혀 이해도 안가고
LC는 띄엄띄엄 들리는 단어 몇개와 알고있는 배경지식을 막 짜집기해서 답 찾아가는데
여기에 후기나 글 올리는 사람들은 죄다 영어 천재, 수재들만 모였나 어떻게 그렇게 단기간에 성적을 내는거죠?
아얘 처음부터 출발선이 다른 사람들인지 아님 그냥 나죽었소 하고 그냥 공부하면 저렇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건 뭐 공부하기도 전부터 의욕을 확꺽어버리는 후기들만 올라오니깐 되려 공부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