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시험에서의 토플 리스닝이요,
해커스 토플 리스닝 교재에서는 Singnal Words들, 문장들, ~이 나오면 그 다음을 잘 들어야한다(~다음에는 주제가 보통
표시된다) 혹은 대화 패턴이 해커스는 딱 정해져 있는 거 같은데요, 실제시험에서도 이 패턴대로 나오나요?
아니면 그냥 구분없이 나와서 조금 더 수준이 높아져 있나요?
조선일보 모의토플을 보아봤는데, 해커스 리스닝하고 주제나 리스닝 다루는 렉처 내용, 대화는 내용적으로는 비슷하나
시그널같은 이게 딱 주제를 가르킨다해서 딱 대놓고 정답을 주기보다는 전체 대화/렉처를 이해해서 결국 종합적으로 큰 그림을 봐서 답을 내는(?)것이 많은 것 같던데요.
조선일보 모의토플 ETS에서 계약해서 보는 이 시험수준과 비슷하거나 동일한가요?
아니면 해커스교재 리스닝 정규반, 엑추얼과 비슷하나요?
실제 토플 시험 보신분들중에서 조선일보 모의토플도 보신분있으시다면,
해커스 책의 패턴의 딱 이게 답이다 알려주는 시그널 패턴의 리스닝과
전체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나서야 이게 답이다 라고 생각이 되어 클릭하는것...중... 어디에 더 가까운가요?
해커스 교재의 정규반교재, 엑추얼 리스닝과 패턴은 같은가요??
왜 약간 모의토플 조선일보를 보고 해커스교재랑 내용면은 같은데 구성이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지 조금 의문점이
들어서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