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무것도 모른 채로 시험장에 갔다가
컴퓨터로 문제푸는거하며 이래저래 얼빵하게 있다가 오고 왔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험을 치기 전에 시험 2주 전부터 실전모의고사를 신청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좀 문제 수준이라든가 시험보는 느낌이라든가
그런게 있어서 그런지 다르긴하네요.
진작에 모의고사 몇 번 보고 갔으면 토플 시험비나 아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싶을정도로
이번에는 점수가 많이 올랐어요.
물론 모의고사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본 게 컸던 것 같습니다.
혹시 토플시험한번도 안본 분이 있다면 모의고사는 꼭 풀고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