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릿을 쓰는건 주제에 따라 좀 달라지는것 같은데 그래도 최대한 off가 안나는 방법을 이번에 알게 된것 같아요
지난번시험에 off 떠서 17점 나왔는데...이번에 확 올랐네요
이번에 저는 유머러스한 친구를 만나는게 더 좋다 로 썼는데
일단 서론에 템플릿 쓰고 그리고 질문도 그~대로 paraphrasing 안하고 썼어요
서론 마지막부분에 내가 주장하는 이유 2가지를 because of 1 and 2 로 쓰면서 앞으로 나올 얘기를 적었고요
본론 1에서는 요즘 친구들 만나기 힘들고 사회적으로 relationship을 쌓기가 힘든데 유머러스한 친구를 만나면 훨씬 도움이 된다. 뭐 이런식으로 하고 템플릿 쫙~~~ 이 본론에서도 유머러스한 친구 만나는것이라는 주어는 단어도 바꾸지 않고 계속 썼어요
본론 2 초반에는 not only but also 구문 쓰면서 relationship도 좋아지고 창의적인 사고방식도 좋아진다 라고 적었어요.. 이거 적으면서 아... off 뜨겠는데... 이런 생각을 했죠.. 유머러스와 창의적은 무슨 개뿔... 말도 안되는... 하지만 시간은 가고 있고 그 중간에 계속 말이 최대한 되게끔 단어의 연관성을 두면서 연결을 했어요 유머러스한 친구들은 대부분 자유롭다 자유로은 사람들은 대부분 창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것을 좋아 한다. 만약 유머러스 한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서로의 흥미와 창의 적인 생각을 이야기 하면서 나 또한 창의적인 사고를 할수 있게 될것 이다. 왜 이것이 중요하냐면 요즘 사회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선호하고 고용하기 때문이다... 이러면서 또 창의력 템플릿 쫙~~
결론 안씀..
총 430자 정도 썼고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것은 템플릿을 쓸때 단락 사이사이마다 연결 고리를 두고 글의 흐름을 생각해서 쓴것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통합형망해서 27점 밖에 안나왔지만 다음에는 만점을 위해.... 만점 받으려면 paraphrasing 잘해야 된다던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