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공부하면서 해커스보카 뿐만 아니라 리딩 지문에 있는 단어들도 외우고 있습니다.
근데 리딩 지문에 모르는 단어를 다 확인해보면 꽤 양이 많더라구요.
토플은 단어가 중요하다고 듣기는했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다 짚어가면 너무 양이 방대해져서 큰일입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많이 걸리는거 같고요.
그래도 토플단어 많이 알려고 하면 책에 있는걸 다 외우는게 유리하기는 하겠죠?
아니면 차라리 단어보다 리딩 문제를 많이 푸는게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