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0입니당^^ 잘 지내셨어요? 저도요.,.^^ 자 점수 들어가요~~두두두두두...4.5-5(솔직히..좀...^^)점 입니당 잘쓰셨어요... 자~~평가 들어가유~~근데 님아 정말 34분에 쓰셨어요? 와우~~문장 표현력이 좋으신데요? 눈에띠는 오류도 없고...잘쓰셨네요.... 자 서론에서.,,... 잘쓰셨어요....써프라이트 받는 당신의 주장 피력 좋았구요,.,, 서론 그정도면 충분해요.,..^^ 본론 들어감니당....다들 서론은 잘쓰시는데,,본론에서,,에궁,,,, 좀 말이길어지겠네요.,..^^ 본론에서 예시적절해서 좋았어요,,읽는 저도 잘 나가는구나..하고 좋았더랬죠..^^ 근데 파라 끝에서 확실히 끈어주거나,.,,내용상으로 좀,,,,글세 제가 해석을 잘못한건가요? 공부와 구직을 동시에 할수 있기때문에 군대를 일찍 가는게 좋다..글세,,, 아무나 데리고 물어보세요.,,왜 일찍 군데 가는게 좋아? 공부와 구직을 같이 할수 있자나,, 설득력과는 거리가 좀 있다고 봅니당 둘중에 선호가 있다면 ,..,확실히 님의 선호에 장식을 더해줘서.,,튀게 만들어 줘야해요^^ 뭐~~일찍 군대에 다녀오면,,,자신의 미래에 대해 좀더 이른나이에...준비를 할수 있지만.. 늦게 가면.,..꿈이나 하던일을 계속해서 추진할수 없기 때문에...나중에 복구하기 힘들다... 뭐 이런식으로도,,,,,맺음과 설득력이 있음 좋겠네요... 본론 2와 3은 걍 붙이세요..왜 띠셨어요? 저한테 3para보이고 싶어서 그랫구나..^^ 이런거 말고 다른거 보여주세요..나중에 비법이람 비법일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일단 본론 2와3을 붙여서 생각하면....코쟁이 들이 두괄식 좋아하는거 아시죠... 글세~~ 이건 전형적인 울나라 논술...? 아니 레포트네요,.,^^ 두괄식으로 밀고 나중에 풀어가고 보충해주는 식으로 해주시는거 기본이구요... 일관성 문제도 잇네요...고로 파라 2,3은 독립성이 주가 되는 문장인데,,,글세요... 독립성을 이끌어낼수 있는 예시는 정말 좋았는데,.,,아쉽네요...^^ 이유로는 남의 경험이 나에게는 먹히지 않는다라고 하셨는데,,그에 대한 예시로의 일관성은 전혀 찾을수가 없었네요,,,즉 주장과 설명및 예시가 다르다는거죠...도대체 이사람의 뜻이 뭔지가 도무지..??? 제말 아시겠죠? 걍 예시로 남들이 하는데로 시키는 대로 하는 여행을  할수 있었지만...혼자서 모든것을 해결해야만 하는 독자적인 여행으로 많은 자신감과 독립성을 기를수 있엇고..그때의 경험은 아직도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새로운 일을 추진할때...많은 힘이 되고 있다... 뭐 이런식이죠...^^ 자~~전체적으로 한번 훓어드리겟습니당^^ 일단 서론 이나 결론에서 말하는것과는 달리 본론은 어긋나고 있어요... 선호형 문제나 A/D문제나 대부분의 것들이 주장과 반대의견이 나오는데,,여기서... 코쟁이들은 상대방입장을 배려해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즉 뭔소리냐....내가 A라는 주장을 피고 그에대한 이유과 예시를 들으며,,,피력하는게 주가 된다면 한번정도는 상대방 입장의 주장도 뭐 이러이러 한 점이 좋지만....내가 주장하는 것에 비하면 덜 중요하다,..고로 내가 더 중요하다..뭐 이런식으로 살살 상대방도 어루만져 주면서.,.내주장을 더 빚나게 하는게 코쟁들의 글쓰는 습관이랍니당^^ 팔아프당~~ㅠㅠ 내말 이해하시죠? 고로 한번 정도는 상대를 약간..존중하면서 내주장은 일관성 있게.,,,절대 옆으로 흘르면 않되요...그리고 확실히 내가 더 좋다라는 느낌이 들도록 조율하시고...꼭이요^^ 글구 나머진...뭐 ./..세련된 어휘선택및 감히 생각 못하는 도치구문등...아주 읽다가 오랬만에 좋은 문장들 많이 봤어요..잘쓰셨어요... 근데,..솔직히 문장의 길이와 이런 세련된 문장때문에...5점을 주었지..논리적으로 보면 4점정도? 여기서 중요한건..그들이 물어보는것은 얼마나 설득력있게  자신의 주장 펼치냐! 이니깐...이게 셤이 였다면 점수가 아마 제가 준 것보다 않좋겠죠?^^ 자~~이제 비법 공개시간입니당.. 제가 한 방법이면선 글구 후배알려줘서 덕본 케이스니 함해보시고...성과를 알려주시길^^~~ 일단 제 후배놈이 님과 같은 스탈이였죠....사실 전 첨에 선배가 알려주면서 토플을 배웠는데요,,첨에 한게 (에쎄이에서~~)영어가 아니 한글로 글쓰는 거였어요.... 뭔 영어가 한글이냐,,,솔직히 한글로 쓰라고해도 못쓰는 대딩 많더라구요..제 후배놈도.^^ 한글도 못하는데 영어는 무슨...^^맞는 말인거 같아요..그래서 선배가 알려준 방법은 토픽대로 하루에 5개씩 한글로 서론 본론 3개 결론 으로 30분안에 작성하는 거였죠./. 물론 단어나 문장,문법에 걸릴것이 없었던 관계로....주 요지는 내용이 되엇는데요... 이케 연습하면 나중에 따로 글감 생각할 필요도 없더라구요,.,암튼.... 한글로 된 3파라로 함써보시면 각각의 신선한 내용과 이유와 예시의 보충을 충분히 하실거 에요,,함써보세요,,글구 나중에 그걸 영어로 바꿔보세요...그럼 정말 멋들어진,,,5파라의 6점짜리 에쎄이가 되더라구요..이케 좀만연습하시면 5파라 쓰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란 사실을 아시게될거에요...후배놈도 첨에 안할라고 하더라구요,,효율이 없을거라고 그래서 제가 그럼 너혼자해라...나 안알려줄란다...돈받고 하는것도 아닌데도,,니 맘대로 할거면 하지마..하면서 땍! 해줬더니..걍~ 무서웠는지,,,그래도 속아보자 햇는지,,따라 오더 라구요..꼭 전에 선배랑 저와 같은 처지^^ㅋㅋ 함 해보세요...물론 아니시겠지만(?)^^ 한글로도 논리정연하게 쓰시기 그리 쉽지 않을 거에요...만약! 님이 그런 실력이라면...무슨 영어로 글을 쓴다고,,,^^(If라면~^^) 아시겠죠? 제말? 여기서 무지 중요한 사항!!! 논리력 있게.,.글구...나중에 영어로 바꾸기 쉬운 단어로 표현하기...(이거 중요함=나중에 바로 영작할때 순발력을 길러줌) (아참 글구 회화에도 정말 좋앗어요.,.전!)글구 예시는 구체적이며 되도록이면 자신이 주체가 되고 정힘들면 주체의 동조자라도 될것! 이상이 저의 만점에 초석이자 실력급상승 비결이였습니당^^ 역시 님도 의구심이 들구 그러시죠? 저도 첨에 그랫어요....속는셈치고 함 해보세요.. 물론 하는건 역시 님 몫이지만..그래도 님은 논리력만 있음 6점 걍 나오는 문장실력과 단어선별 능력이 있다고 판단 되니 ..제 조언대로 하면 금새 오르실거라 생각 됩니당/../ 아~~정말 피곤하네요...올해 말정도에....후배들 토플쫑내게 하고...그간의 노하후와 비법등을 이 계시판에 올릴 생각이엿는데,,이케 좀 쓰는데도 힘들어 다시 생각 해봐야 겠네요,,,,^^암튼 나중에 쓰게 되면 이글 찾아서 카피 해야겠어요^^ㅋㅋ 다음엔 좋은글 보여주실거죠? 기대합죠^^ 이제 자야겠네요...지금 자실려나? 암튼 좋은꿈 꾸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다음달에 예약해 놓은 셤이 있어서.. 바로 손을 놓지는 못하겠구.. 계속 해야죠.. > >300점님 덕분에 motivated되서.. ^^ 계속 쓰고 싶네요.. > >제 아이뒤는 원래 intrepid입니다.. 저번엔 넘 급해서 그렇게 쓴거구요.. > >이 토픽도 요즘 자주 나오는거 같아서 써봤는데.. 솔직히 이건 34분 걸렸거든요.. --; > >그리고 한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쓰는 속도가 좀 느린거 같아요.. 쉬운단어 > >를 써가면서.. 세 단락을 쓰라고 하셨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두단락으로 쓰는것도 솔직히 > >시간이 쫌 빠듯하거든요.. 일부러 어려운 단어 쓸라고 노력하는것도 아닌데.. ㅡ.ㅡ 혹시 훈련 > >방법 같은거라도 있음.. 첨삭과 함께 덧붙여 한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말 수고하시네요~ *.* > >#108> Some people believe that the best way of learning about life is by listening to the advice of family and friends. Other people believe that the best way of learning about life is through personal experience. Compare the advantages of these two different ways of learning about life. Which do you think is preferable? Use specific examples to support your preference. > >     People come across thousands of choices during their lifetime. They are forced to make decisions no matter how they haven’t decided their mind yet. At this time, people tend to rely on others advices such as family members and friends. Sometimes they make their own way without hearing advices. Were I asked to choose between the two, I would listen to the sayings from my family and friends, because I don’t want to make the same mistake that advisors did. > >     On the one hand, listening to others does not mean that you are not competent enough to achieve the tasks. Advisors, especially your parents and brothers, are seniors of the life. They have already went through all the ordeals and experienced the fluctuations in life. In my experience, I had to decide whether I should finish the army service before I graduate the school or after. My father told me that finishing the service early helps me to get a job because I can study and apply for the job at the same time. Actually, I’m not suffer from discontinuing the study due to the army service. > >     On the other hand, advices are not always beneficial to make the best choice. Owing to situations that you are involved can be different from advisors which means they are not in your shoes. In other word they don’t have thorough understanding about your options. Without question, you should make your own decision and lead the way. First hand experience gives you more vivid and direct knowledge that makes you independent. There is nothing more precious that first-hand experiences. In this respect, learning by experience can be desirable options in specific choices. > >     For example, I travel around the Europe by myself last summer. I met several backpackers who came from different nations. At night, we usually talk about their trip during the day. Those who follow the route that suggested by guide book have nothing to show off their experience however I am the most popular guy among them because I always go to the places where other people have never tried before. However, this type of travel not always leads me to the best sight-seeing places. > >People have to make choices during their lifetime even though they haven’t decided their mind yet. Some people rely on other people’s advices such as family and friends. Sometimes they make their own way without listening to advices. If I were asked to choose between the two, I would listen to the sayings from my family and friends, because I don’t want to make the same mistake that advisors d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