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첨삭 요청을 드려봅니다. 아직 템플릿을 외우기 전, 저의 본 실력으로 한번 녹음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독립형:
1.이야기를 지어내야하다 보니 15초의 준비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
2.거짓말을 해야해서 um...같은 미사여구가 많다.
3.처음 시작할 때 버벅인다
통합형: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습니다. 잘 듣기만 하면 내 생각은 필요없고 요약, 정리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듣는 동안 노트 필기만 잘 해두면 20초의 준비시간동안 그냥 말 할 순서만 번호를 매기면서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리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첨삭을 기다리는 동안 Test1,2을 인강을 들으며 템플릿을 외우고 있겠습니다만, 저의 순수한 실력을 검증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