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시험봤고
리딩 더미나왔어요
리딩
엔시언트 캘리포니안들의 파퓰레이션증가 (농작과 세틀다운함으로 인한 충분한 영양섭취)
16세기?영국 기술의발전으로 인한 경제적부흥
도마뱀들이 작은 섬으로 이동와서 번영할 수 있었던 이유와 이론
개미의 도움을 받는 씨앗의 종류, 특징 그리고 그에대한연구
리스닝
기억 잘 안나는데... 카테고리고 치면 아트컨버1 아트렉쳐2 비의형성과정 등등
아트와 히스토리의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피킹
1. 히스토리클라스파이널프로젝트 하는데 너희 마을의 역사에대해 조사할것이다. 세가지 방법중?
마을 빌딩들의 비디오를 만든다. 나이드신 분들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담는다. 마을의 과거 이벤트를 조사하고 페이퍼를쓴다.
2. 수학적인 두뇌를 갖도록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현대시대의 기술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덜 된다. ㅇㅈ? ㄴㅇㅈ?
3. 대학교 야외수영장 여름동안 패쇄, 남자는 안좋다고 생각함.
4. 기억안나는데 익숙한 물건을 봤을 때 그것의 작동원리에 대해 알고있다고 착각하는 현상 (심리학)
그리고 그에 대한 예시 자전거사진보여주고 학생들 제대로 된 구조 몰랐다.
5. 남자 익스히비젼 그룹으로 가고싶은데 일자리 대타구해야함. 슈퍼바이저눈치보임, 혼자가자니 심심함.
6. 높은나무에서 사는 원숭이들이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어뎁테이션 두가지예시.
라이팅
비너스에서 생기는 Ashen Light 를 설명해줄 세가지 이론. 1 화학적반응 2.적외선스톰 3.망원경의결점으로인한 착시 혹은 지구의대기로 인한 착시. 세개 반박함.
파트너랑 함께 협업을 해야만하는데 어떤 성격의 파트너와 일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1. 약속시간 잘 지키는 동료 2. 기억안남. 3. 창의적인 사람.
아니 스피킹 1번2번 너무한거 아닙니까??
작년 봄에보고 이번년도 여름에보고 또 이번에 봤는데 볼때마다 더 어려워지는 듯 하네요...
템플릿같은건 사실 내용을 채워주길 기대하기보단 그냥 방향을 잡아주고 구조를 잡아주는 정도만 기대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이번 시험 총 평은
리딩 전반적으로 어렵진 않았으나 두개 선택문제가 한 지문당 꼭 한개 이상 있었고 난해한 질문도 몇 개 있어서 시간조절 잘 못했음
리스닝 전반적으로 듣기는 쉬웠으나 보기 지문을 명료하지 않게 페러프레이즈 해서 헷갈리게만듬. 그래서 모든 보기를 다 조심스럽게 읽어보게 하는... 리스닝도 렉쳐지문에선 무조건 2개선택 한개이상 나왔어요. 리스닝난이도 보다는 문제를 점점 꼬는 듯 하네요(갠적인생각)
스피킹 1번2번 말고는 할 만 했습니다. 1번2번 저거 간추려서 그렇지 시험장에선 질문이 3줄이 넘어가더라구요, 그만큼 구체적인 상황을 세팅하고 구체적인 답변과 예를 요구하는 문제를 내는 듯 합니다. 외워간 템플렛들이 사실상 무용지물되는 순간이었죠 그래도 템플릿의 스트럭쳐정도는 당연히 알고 시험장에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팅 의외로 무난했습니다. 라이팅은 그래도 아직 템플릿의 영역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세번째 시험인데 첫번째 두번째 시험때랑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이번엔 진짜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