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박사를 준비하려 하고, 이제 석사1기가 될 학생입니다.
토플을 현강으로 스터디도 하면서 듣고 싶지만,
연구실생활과 병행하기에는 현강이 많이 무리가 있어보여서 인강을 들어볼까 생각중인데,
어떤게 나을까 고민되네요.
당연히, 현강이 낫고 스터디도 할 수 있어서 실력향상이 되겠지만,
연구활동도 병행하자니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플공부는 한 번도 안해봤고, 다가오는 2월부터 해서 4개월정도 준비기간두고 목표는 100+로 하려는데요,
무리가있을까요? 혹은 기간을 더 길게 설정해야하거나, 인강보다는 그래도 현강이 나을까요?
후기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