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어느정도 다니고 템플릿이나 기타 시험에 대해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데도
점수가 잘 안나오는때가 있습니다.
리딩이야 그렇다쳐도 스피킹이라 라이팅 같은 경우는 문제 잘 못 걸리면 평상시 준비한것도 제대로 못 내고 망하는 경우도 많고.
리스닝도 본인이 익숙치 않은 주제가 렉처로 뜨거나 아님 컨버세이션이 지랄맞게 어려운 경우도 종종 있고요.
갠적으로 점수가 반드시 필요하고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최대한 반복해서 시험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라 봅니다.
여러번 보다 보면 한번 정도는 본인한테 fit 되는 세트가 걸릴 것이고,
그때 점수를 따면 2년간은 유효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