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에 스니커즈 먹고 바로 스피킹 들어감..
아.. 물을 마셨어야 했는데.
스피킹 1~5번까지 그래도 대답 신경써서 했는데..
갑자기 6번때 스니커즈에 들어있던 땅콩이 목에 걸림..
6번 대답할때 기침 4번정도함..
젠장...
sorry라고 말이라고 할걸..
맨탈 털리고 라이팅 시작하는데
다들 describe the city you live in...
으음..그래도 맨탈 잡아야지 하는데
옆사람 키보드 소리가 장난아님 진심 기계식 키보드를 치는줄..
하........................
(오늘 한미 6층 시험친사람 제 양옆에 여자 두분이었는데 리스닝때 누가 방구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