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교환학생이 갑자기 가고 싶어서
정신없이 4~5개월간 토플공부를 시작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첫 시험에서는 90점 나왔고 두번째 시험에서는 100점이 나왔었어요,
성적표가 아직 집에 있길래 찾아보니 R:28 L:28 W:23 S:21점이었네요.
교육공무원에 합격한 뒤에 영어공부가 필요치 않아서
교환학생 다녀온 뒤로는
임용시험 영어 면접 준비만 했을 뿐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내년에 유학 휴직을 하고 가을학기에 테솔 석사를 지원하고 싶어서
토플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려하는데 막막해서 질문드립니다.
6년 전과 난이도나 경향성 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나요?
저는 리스닝은 신화X 선생님, 라이팅은 연태X 선생님 들었던 것 같고 스피킹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리딩은 굳이 들을 필요가 없어서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 단과를 들으려고 하는데
혹시 어떤 분들이 좋을까요??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