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느낌이고, 난이도는 10점 만점에 어려울수록 10점, 쉬울수록 0점으로 매겨봤습니다.
1) 이스터섬과 모아이: quary가 어디였고, 어떻게 carving 했고, 어떻게 transport시켰고 등등 이야기, 평이(5)
2) termites: 하나도 기억이 안남 ㅎㅎ. 지문이 어려워서 글을 이해했다기 보다는 문제푸는 데 급급해서 지문이 잘 기억이 안남. 게다가 새로운 유형인 것 같은 3점짜리 문제(primitive/advanced termites의 특징끼리 매칭시키는 문제)도 있었음. 어려웠음(10)
3) birds: 그렇게 어려운 지문은 아니었는데, termites한테 얻어맞고 와서 멘붕상태였음.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막 어렵다는 느낌은 아니었음(7)
2. 리스닝:
1) 컨버: 학교 박물관에서 예술전공 학생이 알바하려고 박물관 디렉터 찾아가서 면담하는 내용, 평이(6)
2) 렉처1: 실크로드. 왜 이름이 실크로드인지, 파르티안 얘기도 나오고, 화폐/신용 발달에 미친 영향 등등, 평이(5)
3) 렉처2:
4) 컨버: 환경학 전공 학생이 영문학 수업 들으면서, 어떤 시인의 시(naturalist poet)를 가지고 파이널 페이퍼를 쓰는데, 자기가 갖고 있는 환경학 관련 지식(ecologist: 자연과 환경 엄청 중시, environmentalist: 환경도 중요하지만 경제개발과 조화 추구)을 설명하면서, 환경학 관련 지식과 시를 연계해서 페이퍼 쓰고 싶어함. 교수는 넘 broad하니깐 그렇게 하지말고 다른 시랑 비교해서 쓰라고 권유. 쉬움(3).
5) 렉처1: 셰익스피어 초상화, 이게 셰익스피어다 아니다로 두가지 이유가 나옴(초상화의 셰익스피어 복식이 플레이라이터가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니다, 46세치곤 너무 젊다), 그리고 이를 가지고 교수가 반박하고, 나중에 earl of Southhamton하고 관계있는 어떤 정치인 얘기 나오면서, 초상화가 셰익스피어가 아니라 요 정치인일 수도 있다 등등 얘기, 평이(6)
6) 렉처2:
--> 세트 1, 세트2 모두 렉처 2가 기억이 안나네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3. 스피킹:
1) 친구가 대학 다니면서 파트타이머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 파트타이머 하는 게 좋다. 첫째, 인디펜던트 라이프스타일을 improve할 수 있고, learn a value of money. 둘째, exposed to real business world through part-time jobs. 나 대학생때 인턴했는데 밸류어블 익스피리언스였다. 쉬움(2)
2) family랑 dinner할래, 친구랑 파티갈래? --> family랑 dinner하겠다. 첫째, these days, 가족들 모이기 힘들다. 가족들 모이면 평소에 보기 힘든 엉클, 앤트 볼 수 있어서 좋다. 둘째, 내 커리어에 필요한 조언 받을 수 있다. 내가 요즘 취업준비 중이라서 더욱 그렇다. 엉클이 큰 회사의 임원인데, 엉클이랑 얘기하면서 밸류어블 팁을 얻을 수 있다. 쉬움(2)
3) 학생도 대학에 차몰고 올 수 있게 해라. 그리고 주차장 확충해라. <--> 여학생은 이에 대해 반대함. 이미 퍼블릭 트랜스포테이션이 좋고, 주차장 확충 부지로 지목한 empty space에는 music building이 들어설 거다. 쉬움(3)
4) 지문에서 internal competition 개념 설명 --> 교수왈 나는 전에 executive at automobile company. small car model which was a cash cow, and its gas mileage was good. competitor가 more stylish한 제품을 same market에 출시. 회사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more stylish한 모델을 출시. 그런데 이 과정에서 established model의 매출이 감소. 평이(4)
5) 여학생이 그 동안 기숙사 방에서 프린터 했는데, 프린터가 고장났다. 남학생은 프린터 하나 사든지, 컴퓨터랩에 가서 출력하라고 한다. 나는 하나 살 것을 추천했음. 여학생 마지막 학기라고 했는데, 공부하느라 바쁜데, 매일 출력하러 컴퓨터랩(10-min walk)에 갈 수 없다. 또 취업준비도 해야 한다. 평이(5)
6) submerged plat의 2가지 adaptation mechanism 설명. 첫번째는 stem 길이가 늘었다 줄었다. because water level changes. For example, when the water level lowers, stem needs to be shorter. 두번째는 unlike ordinary plant, its pores located on the top side of leaves. This is because bottom side of leaves are faced with water. 평이(5)
4. 라이팅:
1) 통합형: 지문에서는 Lascaux 페인팅은 사냥 성공을 위한 것이다. 첫째, 동물들이 그려져 있고 스피어 등으로 wounded되어 있다. 둘째, 동물 머리 뒤집어쓴 camouflage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동물들을 disguise하는 사냥 스킬이다. 셋째, 그림에 매지컬 파워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냥 성공을 기원한 것이다.
<---> 교수왈 첫째, 동물들이 과연 사냥의 subject인지 잘 모르겠다. 만약 사냥성공 기원이면 사냥 subject인 reindeer 같은 게 들어가야 하는데, 얘네들이 없다. 사냥 대상이 아닌 large mammal이 주로 그려져 있는데 이를 사냥 성공 기원으로 해석할 수 있을지 몰겠다. 둘째, 동물 머리 뒤집어 쓴 사람들의 position을 봐라. 대부분 horizontal position이다. 사냥은 서서해야 되는데 누워서 무슨 사냥을 하냐. 셋째, 이건 사냥에 대한 매지컬 파워를 pray한 것이 아니라, ancestor에 대한 것이다. prehistoric 사람들은 ancestor가 동물에 깃든다고 생각했다. 평이(5)
2) 독립형:
서론: 어떤 사람들은 현대인이 educated 되기 어렵다고 말한다. 왜냐면 공부해야할 지식, 매너 등이 과거보다 많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현대인이 educated되기 쉽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지식에 대한 accessibility가 높아졌고, 거의 모든 국가들이 의무교육시스템으로 학습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론1: 과거와 달리 현대인들은 지식에 access하기 쉽다. 과거에는 지식에 대한 access가 매우 어려웠다. 도서관에 가서만 책을 볼 수 있었고, 이러한 접근권은 limited number of person에게만 허락했다. 게다가 도서관도 매우 적었는데, 예컨대, 13세기 유럽의 선진국이었던 프랑스에도 도서관이 5개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도서관이 넘쳐나서 아무나 가서 공부할 수 있다. 게다가 advent of internet technology덕분에 single mouse click으로 집에서도 지식에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accessibility는 educated person이 될 수 있는 chance를 increase한다.
본론2: 또한, 대다수 현대국가는 의무교육제도를 갖고 있다. in other words, 모든 시민은 일정 수준까지 반드시 공부해야만 한다. 예컨대, 한국의 경우, 불과 1세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higher-ranking citizens만 school system에 enter할 수 있었다. people in lower hierarchy는 공부할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한국에서는 하이스쿨까지 가는 것이 constitutional obligation이다. 모두가 학교에서 국어, 수학, 물리학 등을 공부해야 하고, 이는 resulting in the lowest illiterate rate in the world로 이어졌다. 이처럼 의무교육제도를 통해 모두가 일정 수준 이상 공부해야 하므로 educated person이 되기가 과거보다 쉬워졌다.
결론: In conclusion, 과거보다 지식 접근이 쉬워지고, 의무교육제도를 통해 공부하기 좋은 여건이 갖춰졌다. For these reasons, I agree with the idea the it is easier to be educated than it was in the past. 평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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