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정규책에 토픽별로 하나씩 있는 렉쳐지문 1개씩 공부중인데요.
맨 처음에 < 문제 풀고 + 최지욱쌤 인강 듣고 + 쉐도잉 10문장뽑아서 + 시그널, 출제포인트 잡는 연습 + 전체적으로 듣기 > 이렇게 하고있는데 거의 3시간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딕테이션까지 했는데 시간이 정말 말도 안되게 많이 걸려서 요즘은 잠깐 생략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걸까요? 무엇을 좀더 추가해야할까요? 혹시 놋테 연습을 하게되면 저 복습방법을 다 끝내고난후에 다시한번 해보는 순서로 하면되나요? 한 2주정도했는데 이제는 내용도 좀 들리고 시그널도 제귀에 들리기는하는데 이상하게 문제를 많이 틀려요... 정답보기중에서도 항상 2개중에 헷갈려서 찍고 틀립니다. 리스닝 만점받으시는 분들도 100% 다 듣고 푸는게 아니라고 하던데, 저는 복습을 다하고나면 지문이 다 들리는데 그정도가 되야 문제가 제대로 풀립니다.. 어떻게 요령을 키워야할까요?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스닝공부 정말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 ㅜ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