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공부하면서 참 마음의 병을 많이 앓은 것 같아요.
저는 챔프스터디로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를 했었어요.
학원을 다니고 싶었지만.. 지방에 살아서 쉽지 않더군요 ㅜㅜ
그래서 저는 해커스의 모든 토플 책을 다본 듯;;
토플 베이직부터 토플 액츄얼시리즈까지...
그렇게 토플 6개월을 하니까 드뎌 바래 마지않던 1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서
지금은 유학을 위해 SOP와 추천서 때문에 열심히 움직이고 있네요.
토플공부하시는 여러분 토플공부가 끝이 아니라는 것 알고 계시죠?
SOP랑 추천서 쓰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토플공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D
저도 진짜 토플 교재 보면 눈물 자국이 있을 정도로 많이 풀리면 화나서 울고..
그랬거든요 그런 눈물의 세울을 보내면 꼭! 보답이 있을꺼예요!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