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거기서 봤는데 (5월 8일) 그 때 감독관은 딱 필요한 전달사항만 하시고 행동으로 통제하셔서 좋았는데
6월 5일 인솔하는 감독관 진짜 말 개많고 목소리 엄청 커서 안에 시험치는 사람 중 문 앞에 앉은 사람은 분명 피해봤을거예요
시험장 안에서도 엄청 쎄게 막 팍팍 걸으면서 돌아다니고, 시험 전에 템플릿 보는거 엄청 중요한데
시험 전에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쓸대 없는 말 너무 많이 하고 새로운 사람 들어올때마다 계속하면서
막상 중요한 통제나 전달은 제대로 하지도 않더라구요. 저는 토플이 처음이 아니라서 제가 알아서 번호판 때오고 서약서 싸인하고 했어요.
진짜 걍 말 많고 관종이고 한 사람 감독관으로 안썼으면 좋겠음.
후기 안보시겠지만 보시면 반성하세요 덩치 큰 남자 감독관님^^
해당 날짜 토플이 인생에 엄청 중요한 일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 주목받고싶은대로 행동하시는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