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토플 준비하느라 고생 많죠?
저도 세번째 토플을 준비하다가 문득 학창시절에 도움 많이 받았던 gohackers가 생각나네요.
첫번째 토플은 교환학생 준비로 봤던 2009년 - 99점
두번째 토플은 직장생활이 힘들어 유학을 갈까 고민하면서 봤던 2016년 - 109점
세번째 토플은 작년 GMAT 공부 끝내고 하반기에 MBA를 준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국경험이 전무하거나, 짧은 토종들에게 토플은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는 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겠죠?
저도 학창시절에 토플보고 교환학생 다녀온게 직장생활에 큰 도움이 되어 지금 유학준비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준비하시는 이 시험이 여러분에게 교환학생, undergraduate degree, master, doctor 등 새로운 위치를 주어
날개를 달아주리라 생각하시고 다들 화이팅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