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에 첫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다른 것보다 리스닝이 가장 걱정입니다.
일단 인강으로 인터랑 정규 수업을 다 들었는데, 정규는 반정도는 틀리는 거 같아요.
원래 듣기가 약했던 것도 있지만, 최지욱 선생님 인강 들으면서 쉐도잉도 하면서 하루에 2-3시간 넘게 공부했는데도
듣기가 잘 안되네요ㅜㅜ
시험 한달 앞두고 정규 책을 다시 볼지? - 다시 듣는 지문은 쉐도잉해서 그런지 잘 들리거든요. 그래도 다시 쉐도잉하면서 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액츄얼이나 다른 책으로 하는 게 나을까요?
리딩은 액츄얼 가도 괜찮을 거 같은데 리스닝이 저의 발목을 잡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