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100점 이상분들을 위해 씁니다.
미국유학3년차, 군복 후 토플 쳤습니다.
학기중이여서 토플 공부는 따로 안했고, 총 115점 (29/29/28/29) 받았습니다.
리스닝, 리딩
1. 실수안하면 30점 나옵니다. -> 평소에 실수를 줄이세요.
(저같은 경우는 리딩 다 끝내닌깐 10분넘게 남았습니다... 실수 1,2개를 한거같은데.. 바로 1,2점 깎이닌깐 고득점을 노리신다면 신중하면서도 신속하게 푸세요~)
스피킹
1. 외우지 말고, 머리속에서 나오는 생각을 말하세요.
2. 최대한 흐름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1번째 질문에서, 헛소리를 했습니다.... 내가 말하고도 무슨말을 한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부분에서 점수가 깎인거 같네요... 논리적으로만 말하면, 발음 별로 안 좋아도 충분합니다.~ 저도 대학교때 유학와서.. 발음 않좋은데, 괜찮게 나왔네요.)
롸이팅
1. 무조건 길게 쓰세요. 질보다는 양입니다.
2.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단어
3. 누군가에게 말하듯이 글을 쓰세요. -> 리스닝 렉쳐에서 교수가 말하는것처럼....
(저 같은 경우는 1번째 350자정도, 2번째 490자정도 썼습니다. 물론, Review할 시간도 5분넘게 남았습니다. 깊게 생각하지 말고,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을 포인트 3개 정도 하고 쭉쭉 써나가세요. 어려운 단어 안써도 됩니다!! 심오한 예제 안 주어도 됩니다.)
토플과 관해서 제가 전해드릴수 있는 팁입니다
특히, 다른거는 몰라도 롸이팅은 점수받기 정말 쉽다는것을 알았어요.
무조건 길게 쓰면 고득점 나오는거 확신합니다!!! 절대로 어려운단어, 심오한 내용 안써도 되요.
쉽게쉽게 옆에 친구에게 말하듯이 쓰면 고득점 확신합니다..
그밖에, 리스닝,리딩, 스피킹은 팁이 따로 없네요...
100점이상정도면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괘도에 올라와있다고 믿어요.
원래 하던 공부만 해도 충분히 고득점 나올 수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미국대학/대학원을 위한다면 토플 100점 넘어도 상관없으닌깐, 굳이 120점 받기위해서 다시 치던가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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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을 늘리는 일반적인 방법
1. 평소에 영문잡지를 읽는다.
-> 저는 아침에 항상 1시간씩 투자했습니다. Times부터 Economist까지. --> 나중에 토플보면, 시간 10분넘게 남습니다.
2. 영어책을 읽는다.
-> 리딩 고득점의 길이죠... 공부에 왕도는 없다.
3. CNN을 매일 듣는다.
-> 저는 공부안하고 집에있을때, 무조건 CNN 틀어놨습니다. 지겨워도 틀어놨습니다... 귀를 뚫어야겠죠?
4. 영자일기를 쓴다.
-> 매일같이 쓰다보면 그 양을 무시못합니다.... 롸이팅 고득점 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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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하지만,
고득점을 노리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팁이였습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메일주소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