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달동안 한달에 한번씩 총 4번을 주구장창 보았는데요..실현가능한 80점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9/1일엔 19/22/15/19 로 75점,
10/12일엔 20/13/17/21 로 71점,
그.리.고
대망의 11/9일!! 26/26/17/24 로 93점 으로 목표보다 훨씬 높은 점수로 환호성을 질렀죠..
12/1일(11/9일 등록할때 불안해서 같이 등록하는 바람에 또보게 되었죠..ㅋㅋ) 24/21/22/24 점으로 91점 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토플 졸업했구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사진이 두개밖에 안올라가길래 최저점과 최고점 두개 올렸습니다. 거의 20점 가량 올랐구요..
이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나도할수있구나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4개월동안의 여정을 끝냈습니다!!!!!!!( [고우해커스] 전세계유학정보의중심) | 작성자 ㅇ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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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토플 Q&A에 썼던 내용인데요~ 댓글에 비법공유 페이지에 비법좀 알려달라고 하셔서 여기로 왔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적어보자면요..
LC는 사실 외고를 다녔어서 중3때 죽어라 딕테이션해서 귀를 뚫어놨어서.. (13점 나왔을땐 정말 시험장에서 옆에분의 영향으로 확 떨어졌더랫죠..ㅡㅡ^) 엘씨는 정말.. 딕테이션이 답입니다.. 노트 2권정도 다쓰면 그때쯤 뚫려있을 거예요~
RC는 실전반에 컴퓨터로 연습하면서 컴퓨터로 커서로 밑줄 안긋고 눈으로 빠르게 읽는 연습하면서 동시에 꼼꼼히 읽고 보기에서 흔들리지 않으려고 마음 먹은게.. 도움이 됐네요.. 사실 단어를 더 열심히 외웠어야했는데.. 단어를 많이 못외운게 한이네요.ㅎㅎ 단어열심히 외우시면(초록색 책잇자나요~그거~)100점도 가능하실것같아요
SP은 정말.. 저에게 X을 주었죠.. 그토록...ㅎㅎ 하지만 마지막 시험에 22점 찍은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마지막이니까 한번 제대로 그냥 주어진시간에 질러보자! 그냥 Note-taking한걸 다 말해보자..!! 생각하지 말고 말하자!! 하고 그냥 다말하니까 F/F/F나왔어요!! 항상 F/L/L나왔었는데..
WR은 진짜 선생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WR한자도 못쓰던 제가..!! 8월엔 첨삭할때 한문장한문장 넘어가기가 힘들었던 제가 11월에 24점 찍은데는.. 통합형LC는 잘들려서ㅋㅋ들은거 죄다 써서 GOOD나왔구요.. 저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독립형이 약해서.. Fair가 나왔어요..(12월도 마찬가지더라구요..ㅠㅠ)
부족한부분이나 더 궁금 하신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