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에 응시해 처음에 89가 나왔고 1월 4일에 응시해 95점 받고 졸업합니다! 일주일 간격은 아니지만 학기 도중에 친거라 12월 1일 이후에는 공부할 시간이 없어 종강 후 크리스마스가 다 끝난 27일부터 3일까지 일주일 공부하고 시험쳤습니다
딱히 팁은 없는데 시험장을 빨리 가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저는 첫 시험 때 뒷 사람이 리스닝할때 스피킹 시작하는 바람에 하나도 못들어서 반절을 날렸습니다. 시험장도 어학 공식 시험장,cbt, ibt 공식 시험센터 골라서 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대체로 좋았습니다. 저는 리딩을 못하는 편이라 공부에 관해서 말씀드릴 건 없지만 두 번 시험을 본 결과 최근에는 생물, 지리, 인류학, 심리, 역사 같은 주제가 많이 나왔고 특히 모든 영역에서 생물이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ㅠㅠ,, 너무 어려웠습니다..라이팅 스피킹은 무조건 템플릿 완벽히 암기하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템플릿으로 반은 먹고 갑니다 또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모두 토플을 졸업할 때까지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