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ten, subjects / were depicted / with judges, who were present / to make / an accounting / of the deeds / the person performed while living.
제가 해석할 것 부터 날것그대로 말씀드리자면
- 종종, 피험자들(여기선 피사체?)은 재판관과 함께 묘사되었는데, 재판관은 생전에 그 사람이 행했던 행위들의 설명을 하기위해 참석했다.
근데 해설지에선
-종종 대상은 심판관과 함께 묘사되었는데 ,그는 사람이 살아있을 떄 행했던 공적을 평가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렇게 해놨더라구요...일단 여기서 제가 의문스러운 건 사역동사make 부분부터의 해석입니다.
솔직히 날 것 그대로 받아들이면 질문할 거리가 아닌거같긴한데 그래도 좀 찜찜해서요...
일단 deed는 공적이라고 해석해도 자연스럽지만 "설명을 하기위해 != 평가하기위해" 이지않나요...? 혹시 make an accounting 이라는 숙어나 관용어가 있나 찾아봤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