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학생들의 과목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선생님이 그 과목이 학생들의 미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 반대했어요.
1)서론: teaching methods는 중요하다. 몇몇은 미래 삶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높일꺼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그 과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하니까. 하지만 나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래 이유가 있다.
2)본론1: visual materials 쓸 수 있다 -> 학생들을 더 잘 이해하게 함 해당 과목에 대해서
ex. 고등학교 때 sociology 수업에서 global warming 배웠는데, 읽으라는 책을 많이 읽어도 이해가 안 돼서 지루했음.
선생님이 과목 내용 잘 이해하면 사회 issues들에 대한 지식이 많아지니까 삶에 도움이 될꺼라고 했지만, 설득되지 못했음.
하지만 수업시간에 global warming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다양한 개념이 이해가 됐음.
그 후에 도서관가서 DVD도 더 찾아보면서 대학교에서 sociology를 전공하기로 결정했어
만약 선생님이 내 미래에 대한 이야기만 했다면 흥미를 잃었을꺼야
3)본론2: group activities 참여하게 하면 -> 학생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른 학생들의 의견도 들으면서 과목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어
ex) 초등학교 때 선생님은 global history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고 했어, 너의 미래 삶에 도움이 될꺼라고 하면서.
하지만 나는 그 과목이 재미있지 않았어.
그런데 어느날 외국에서 온 친구들과 group activities를 하게되었고, 그들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global history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그 이후로 열심히 global history를 배웠고, 그 과목에 대한 흥미도 커졌어
만약 외국 친구들과 group activity 참여 안했다면 나는 global history 공부를 잘 하지 않았을꺼야.
4) 시간이 없어서 결론을 못썼어요 ㅠㅠㅠ
주말에 시험 봤는데 너무 불안해서 올려봅니다... 제발 오프토픽인지 아닌지 의견좀 부탁드려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