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상위권 외고생들이 연고대를 지원할때 여러가지 전형으로 복수 지원하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조합이
<연세대 >
특기자전형( 인문, 사회,국제) + 활동우수형
<고려대>
인문특기자 + 일반전형
인문특기자 + 학교추천 II
이다. 이때 보통은 최저 등급이 없는 특기자 전형은 실질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낮춰서, 안전하게 쓰는 경우가 대다수다.
ex) 고대 행정(특기자) + 고대 정외(일반전형)
연대 유디 (특기자) + 고대 경제(일반전형)
등
작년 기준으로 고대 일반전형은 거의 외고, 국제고생 파티 정도의 합격률을 보여줬지만 이 전형의 특징은 최저가 4합6 괴랄한 최저라는 것이다.
이번년도 불국어, 불수학, 등등으로 최저 충족률이 더욱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특기자에서 합격한 인원이 일반 학종에서 빠져나가기 매우 힘들 것이다.
-예측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