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경주를 갔더니 새로운게 많이 생겼더라고요~
서울의 경리단길, 망리단길 처럼
경주에는 황리단길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황리단길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바로바로 황리단 또바기!!! 소등갈비찜이 유명하더라고요~
가게는 너무 예쁘게 생겼어욤
메뉴판은 아래에서 확인! ㅎㅎ
저는 그중에서도 매콤 치즈 등갈비를 시켰는데
쨔잔~~~ 정말 정갈하게 나오죠~?ㅎㅎㅎㅎ 밑반찬이랑 밥, 등갈비가 깔끔하게 나오니까 더더더더 식욕이 돋았습니다
(근데 함정은 등갈비가 짰다는건 안비밀)
맛있는건 당연히 가까이서 봐야지 제맛(?)
등갈비 비쥬얼 근접샷
양은 조금 부족했지만 (원래 많이 먹으니까 패스) 그래도 맛나게 한 상 잘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