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stage 라는 레스또랑인데요..
저번에 제가 지구촌 특파원에 Tracy Morgan 이라는분
쇼 보러 갔다가 쇼보기 직전에 저녁식사한곳이였는데..
유명하데요..여기도..^^
그래서 그런지 음식도 새로운거 많았고 맛있었어요..
사람이 북적북적했어요..
깔끔했던 메뉴..크크..
역시 상큼한 시져샐러드!!!
느무 느무 맛있는 깔라마리..오징어 튀김이예요..^^
이렇게 홈메이드 빵도 ㄴ ㅏ와주시고..
이건 바로 마카로니와 해물..^^
솔직히 메뉴판의 글보고 끌려서 시켰는데..
이건 그냥 그랬구요..깔라마리가 젤 맛있었던듯..헤헤-
가끔 이렇게 밖에서 먹는거도 좋아요..가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