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2012년부터 해서 벌써 7년차인데, 집에서 요리하는걸 거의 안하다보니..
자주 집밥이 그리워져요 ㅠ
근데 아는 백반집이 거의 없어서 늘 못먹었는데
우연히 하나 발견해서 가봤어요 ㅎㅎ
김치볶음밥이 비빔밥스럽게 나왔고 양도 역시 푸짐푸짐
남친은 늘 육식위주이기 때문에 제육을 시켰네요 ~
자취를 2012년부터 해서 벌써 7년차인데, 집에서 요리하는걸 거의 안하다보니..
자주 집밥이 그리워져요 ㅠ
근데 아는 백반집이 거의 없어서 늘 못먹었는데
우연히 하나 발견해서 가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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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늘 육식위주이기 때문에 제육을 시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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