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대기가 있을 정도로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 카페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대기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자리는 꽉차있었어요~
화이트블랑이라는 커피를마셨는데, 커피가 엄청 고소하더라고요
평소 먹던 커피랑은 진짜 차원이 다른 고소함이었어요!
시골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 없이는 가기 어려운 곳이긴한데 조용한 카페에서 힐링하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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