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재능없고 수학실력 없으면
문제지적하지 마세요.
본인이 보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수학에 재능이 없으니, 문제 보는 눈이 객관적이지않고
자기중심적이겠죠.?
대신, 다른 분야에 재능이 있을 확률이 높으니
차근차근 정석대로 공부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자기 인생 사세요. 남의 것과 비교하거나 남과 뭘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말구요.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사는것도 쉽지 않은일이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주는게 정당화 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미국에서든 한국에서든 마찬가지입니다.
국영수의 기본인 수학도 못하는데 부모가 열심히 돈들여서
유학보내놓고 학벌 만들어 주셨으면
효도한다 생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조금만 자신을 내려놓으면
세상은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아니면, 그런 본인의 단점을 커버해주고도 사랑할 수 잇는 여자를
만나서 충성하시던가요.
문제를 지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몫은 따로 있습니다.
수학 못한다고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어설프게 수학재능자의 갈길을 따라가려고 하지말고
본인의 일을 하세요.
수학도 못하는데 수학재능인들이 하는일을 한다는건
없는 재능으로 재능을 살려보겠다는 욕심입니다.
세상은, 욕심을 선하게 지배하는 사람만이 착하게 됩니다.
다늙어서 인생을 돌아봤을때
본인이 :악인"이었는지 "선자" 였는지.
어떤선택을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