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부터 가로채는 인간 있는건 알고었지만,
제가 잘 살기위해 제가 만든 시스템,
제 공부방, 제 아기방, 제 집,
뭐 기타등등
제가 저 하기 좋으라고 해놓은 것들로부터
엄한 사람들이 누리고, 제가 따돌려지고있단 느낌을 많이 받는데
제 착각인가요.? 더불어 제 남자친구 까지요.
저랑 남자친구랑 행복한 시간 살짝 공유해드렸었는데
그걸로 굉장한 무언가가~ 바로잡혀야할것들이~
상주해서는 기득권층이라고 하기엔 뭣하고 고인물이라고 하기에도 뭣한...
특정 소수 몇몇 집단만을 위해서 사용되고있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저한테 올인하신 그분 보기에도 미안하지 않으신가 모르겠어요.
정말 이 상황대로면, 저는 제 몸과 마음. 심장과 자궁이
각각 따로노는 여성이됩니다.
이분법적 사고, 흑백논리, 모아니면 도
이런것에서 좀 벗어나실수 없는가요.?
거 참 공주처럼 못살고있는데-
남의 집안을 청와대로 언제까지 만드실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