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부터 함께 지내던 친구랑 스키장에 갔다가
신분증을 제외한 모든 금융관련 소지품을 도둑맞고
지갑이 반절 찢어져있는
, 그 물건들이 들어있던 사물함의 열쇠와 자물쇠가 두동강이 나있는
꿈을 꿨습니다.
그리고 스키장에서 넘어졌죠.
어떤 놈의 계획이 또 제게로 와 이상한 꿈을 꾸게 된걸까요?
대체, 이 나라에선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건지?
돈관리는 할 수 없는건지.?
남자에게 돈 벌어다 주는 복덩이가 되기위해 맨몸으로 시집가는건지?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어디로 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