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형 부럽지않고
이윤형같은 막내딸이 되는게 꿈이 아닌데
많은 애들이 착각을 하네요.
지 짝궁 지가 죽을 때까지 사랑해야 할 여자도 못알아보고 말이죠.
짜증나고 속상하네요.
솔직히 이윤형보다 내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 더 증명사진 예쁘게 나왔는데.
왜 내 지혜로움을 이윤형 성격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무리 많은 허영심많은 여자들이 이윤형같은 여자가 되는게 꿈일지라도 말입니다...
정말 자꾸 그렇게 오해받다보니
매일 얼굴보는 사람들도 그렇게 코스프레하고 연극하는것 같네요.
누구 좋으라고 곱게자란 여자를 더럽히는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