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풋볼, 라크로스, 농구
장점:
동료들간의 유대감이 돈독하다.
강한 체력과 인내심, 정신력이 길러진다.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자신의 능력을 알고, 자신이 해야할 일이 뭔지 알게되는 판별력을 기를수 있다.
능력이 부각되면 대학에서 스카웃 제의가 올수도 있다. (아주 적은 경우)
대학 입학 서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풋볼과 농구의 경우, 미국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
단점:
약, 특히 스테로이드의 유혹이 강렬하다.
상당히 거친 스포츠이므로 부상확률도 있고, 훈련만해도 몸이 욱신거린다.
나쁜 녀석들과 사귈시 질 나빠질수도 있다.
훈련 시간이 많으므로 공부할 시간이 비교적 적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므로, 키가 더이상 안클수도 있다.
대부분 1년 내내, 오프시즌에도 훈련하므로 다른 운동을 할수없는 경우가 있다.
*주의: 풋볼또한 머리좋아야 합니다. 스크럼들과 변칙 플레이, 루트등을 외워야하기 때문이죠.
2.야구
장점:
협동 플레이를 가르쳐준다.
느긋함, 자기 페이스 조절력, 상황 판단력, 동체시력을 길러준다.
야구는 신체적인 능력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서, 훈련시간이 길지 않다.
내가 하는 행동이 어떻게 팀을 영향을 주고, 나보단 팀을 생각하는 정신을 길러준다.
약, 특히 스테로이드의 유혹이 적다.
부상의 확률이 적다.
단점:
자주 부상당하지는 않으나, 당하면 크게 부상당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 탈골 등등).
장비들이 비싸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장비로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개인 장비를 사게 마련이다. (특히 글러브와 배트)
중독성이 강해서, 자제력이 부족하면 훈련시간외에도 자기가 연습하게 되고, 공부시간이 줄어든다.
다른 운동에 비해 체력적인 강화효과가 적다.
3. 사커
장점:
체력강화면에서는 풋볼과는 맞먹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안하므로 키는 계속 큰다.
순발력, 지구력, 상황판단력이 강화된다.
각 포지션 분배에 의한 책임 부여때문에, 책임감이 다른 스포츠보다 부각되어 책임감을 길러준다.
단체로 움직이고, 단체로 행동하여 더큰 힘을 낸다는 사실을 배운다.
오래 뛰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심폐능력 강화가 어떠한 스포츠보다 뛰어나다.
단점:
아시아계 학생들이 바글거려 (특히 한국인), 미국인들과 교우를 맺기 힘들다. (축구는 그리 인기좋은편이 아니다).
훈련시간이 풋볼보다 적지만, 그래도 많은편이다.
다리부상의 리스크가 무척이나 크다.
4. 배구
장점:
훈련의 강도도, 훈련 시간도 그리 쎄거나 많거나 하지 않다.
민첩도, 순발력, 동체시력이 무척이나 강화된다.
여자 배구 경우, 팀 자체가 큰 자매결연이나 다름 없다. 동료애가 무척이나 진하다.
근육을 키우지 않아도 된다. Muscular 가 싫은 사람들에게 추천.
팀워크와 개개인의 실력 둘다 중요시 되는 스포츠다 (자기 역할에서 튀면서도 팀워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단점:
대부분의 학교에서 인기가 없는 스포츠다.
체력강화면에서는 별로 추천되지 않는 스포츠다.
대학에서도 계속하기 힘든 스포츠중 하나다 (Intramural로 대학서 경기할 시, 경기를 하려면 짐을 빌려야하는데, 사용허가는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편.)
5.수영/워터폴로/ 트랙 & 필드
딱히 단점도, 장점도 없는 스포츠.
하지만 경기가 그렇게 흥분되거나 그런면이 없기 때문에, 위 스포츠들에서 인기가 제일 없거나,
경기를 보러 오는 사람들도 적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