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거형태 종류 아파트 위주의 주거 형태를 보이는 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는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 아파트가 있습니다.
각 주거형태 별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단독주택

단독주택은 미국의 중산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형태로 약 60평 정도 2층이 기본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단독주택들은 미국 대도시 안에서보다는 외각 지역 또는 근교에 많이 있습니다.
또한 작은 소도시 또는 타운에서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미국에서 가장 평범한 주거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다른 점은 대부분 중앙집중식 냉방을 사용하고 온돌 방식의 보일러보다는 히터나 라디에이터를 사용하는 집이 많습니다. 바닥은 대부분 카펫이지만 마룻바닥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에 배수구가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머리 감으려고 해도 꼭 샤워실에서 해야 합니다.

주택의 규모는 침실이나 욕실의 개수로 구분합니다. 또한 미국 단독주택은 개방적인 설계가 특징으로 집과 집 사이에 큰 담이 없고 집 앞 공간이 매우 넓어서 주차하기가 편합니다. 집 앞에 바로 도로가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단독주택의 장점은 주인이 원하는 대로 꾸미며 살 수 있고 정원이나 뒷마당을 꾸밀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제약이 없는 한 개조와 증•개축이 수월합니다.
그리고 주택 가격이 상승하면 높은 가격에 되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의 유지 및 수리비 모두가 주인의 몫이기 때문에 관리 비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이라도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Single family house로 메일 출입구가 1개로 되어 있고 1주택에 1가족이 사는 형식입니다.
두 번째는 multi family house로 주택 건물은 하나이지만 2개 이상의 출입구와 주소, 우편함까지 따로 되어 있는 형식으로 여러 세입자가 살 수 있는 형식입니다.
2가족이 사는 집은 Duplex라고 불립니다. 3가구 이상이 사용하는 멀티패밀리 하우스 대부분은 층별로 나누어진 형태입니다.
미국의 주거형태 종류

2. 타운하우스

타운 하우스는 최근 들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 형태인데 직접 건물을 관리해야 하는 단독주택(싱글하우스)보다 관리가 쉽다는 점, 공동 주택에서 있을 수 있는 불협화음(층간 소음, 이웃과의 문화 차이 등등)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타운 하우스는 대개 단지를 이루고 있어 관리 사무실에서 관리를 담당하지만 지하,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진 집이 벽만 이웃집과 붙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소음에서 자유롭고 프라이버시 또한 지킬 수 있는 형태로 옆집과 벽을 공유하는 빌라 형식입니다.
보통 한 건물에 나란히 3~4가구 정도 붙어 있고 1층이 차고와 입구가 있고 2층 3층을 쓰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단독주택보다는 작지만 제한된 예산으로 자기 집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좋습니다.
타운하우스 내부는 개인이 보유하는 공간으로 주인이 마음대로 꾸밀 수 있지만 건물 외벽, 발코니, 지붕 등 건물 밖은 타운하우스 단지 관리실에서 관리합니다.
각 세대주가 관리비를 내고 관리실에서 타운하우스 단지 입주자들를 위한 주차장, 수영장, 놀이터,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콘도미니엄(= 콘도)

미국의 콘도미니엄은 한국의 아파트와 흡사한 개념의 주거형태입니다.
세대별로 소유가 가능하며 집안의 공간을 제외한 엘리베이터, 주차장 및 기타 편의 시설은 다른 세대들과 공유하는 형식입니다. 이 공동 편의시설들은 일반적으로 콘도 관리소가 관리합니다. 보통 원룸, 1베드, 2베드가 많아 싱글이나 커플인 사람에게 적합한 주거형태입니다.

4. 아파트

미국에서 아파트와 콘도는 소유 여부에 따라 구분되는 것으로 건물의 형태로 구분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서 아파트는 한국식으로 임대아파트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 평수를 중요시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방이 몇 개이고 화장실이 몇 개인지로 아파트의 크기를 구분합니다. 한국에서 흔히 부르는 원룸을 미국에서는 Studio라고 부릅니다. 거실 외에 방이 하나 있으면 1 bed라고 하고, 거실 외에 방이 2개 있으면 2 bed라고 합니다.

미국 아파트는 대부분 기업이나 개인이 전체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어서 한 세대 단위로 구입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대부분 세대마다 세탁기를 설치하지 않은 곳이 많고, 건물 단위로 세탁을 할 수 있는 공용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냉장고,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에어컨 등이 제공되며 대부분의 아파트는 난방, 온수, 도시가스 등의 비용이 월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집구하기 전 미리 알아둘 점 미국에서 집을 구할 때에 미리 염두해야하는 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여서 집을 구하는데 낭패를 보지 않고 목적과 예산에 맞는 집을 잘 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미리 지역을 정해두고 알아볼 것

미국의 경우 월세가 지역과 집 크기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에서 집을 구할지, 어떤 유형의 집을 구할지를 먼저 결정을 하고 집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온라인에 의존하지 말 것

최근 렌트 정보를 올리고 거래를 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굉장히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사이트에 의존하여서 집을 구하게 됩니다.
사이트에서도 집 내부와 외부 사진과 동영상은 물론 교육환경, 쇼핑, 교통 등에 대한 정보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눈으로 확인하는 것 만큼 정확하지는 못합니다.
집주인들이 사진을 선별적으로 올리기도 하며 중요한 주거 환경 정보지만 좋지 않은 정보는 빼고 올리는 경우도 많고 생각한 것보다 좋지 않은 수준의 집을 비싸게 렌트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집을 구할 때에는 반드시 실물을 확인하고 계약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입주할 시기를 잘 선택할 것

미국에서의 집 렌트 시기도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학년이 끝나고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인 4월에서 9월은 이사하려는 수요가 급등하는 성수기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집을 구하기 어렵고 입주 조건이 까다로워집니다. 비교적 비수기인 연말이나 연초에 집을 알아본다면 50~150 달러 정도의 렌트비용을 아낄 수 있으며, 운이 좋은 경우는 1개월 무료 렌트나 6개월 무료 주차와 같은 혜택들도 얻을 수 있습니다.

4. 부대시설에 현혹되지 말 것

렌트하는 집을 알아볼 때에는 피트니스, 수영장과 같은 부대시설에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부대시설이 많으면 삶의 질을 높일 수는 있지만 부대시설이 많을 수록 렌트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 아니라면 크게 고려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5. 너무 일찍, 너무 늦게 알아보지 말 것

불안한 마음에 입주할 집을 너무 일찍 알아보는 경우도 있고, 여유를 부리다가 급하게 집을 알아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좋은 집을 구하기는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일찍 집을 알아보는 경우에는 아직 렌트사이트나 부동산에 올라온 집들이 많이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아서 좋은 집을 선택하기 어려우며 집주인 측에서도 계약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개월이나 미리 집을 계약하면 3개월동안 집을 비워둬야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전 렌트자가 퇴실하기 한달 정도 전에 집주인에 통보하기 때문에 이시기에 맞춰서 이사하기 25일에서 1개월 전에 집주인에 계약에 대해서 문의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학교 내에서 거주하기 교내에서 거주하는 형태로는 우리가 흔히 하는 기숙사 외에도 대학 아파트와 학교 사회 조직이 운영하는 주택에 같은 클럽 학생들이 모여서 사는 형태가 있습니다.
교내에서 거주를 원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주거 형태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미리미리 입주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기숙사

미국 대학에서는 학부생들이 교내 기숙사에서 사는 것이 아주 일반적입니다.
캠퍼스 내에서 거주하며 미국의 역동적인 캠퍼스 라이프를 그대로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유학을 하는 학생들에게 특히나 권장되는 거주 형태입니다.

보통 기숙사는 다른 학생과 함께 방을 사용하는 2인실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밀 플랜(Meal plan)을 이용해 학생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공용 주방 시설에서 직접 밥을 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숙사마다 특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용료도 차이가 많습니다. 기숙사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교내 기숙사에서 거주할 학생들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치며, 일반적으로 지원서는 대학 지원을 하면서 동시에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 대학의 기숙사에는 사생들의 기숙사 생활에 도움을 주는 RA (Resident Assistant)들이 있는 데, 2, 3학년인 이들은 약간의 수고비 정도를 받으며 기숙사 내의 사교활동을 주최하고 관리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대학들에서는 유학생들에게 일정 기간 동안 기숙사에서 살 것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만약 기숙사에서 살기로 결정을 했다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모든 입사 과정을 마쳐 놓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숙사의 경우에도 남녀 공동 기숙사가 있고 남학생 기숙사, 여학생 기숙사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학생과 여학생이 같은 빌딩에서 함께 생활하는 공동 기숙사의 경우는 일부 외국인 학생에게는 생소하겠지만 미국에서는 이러한 기숙사가 많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학생과 여학생이 같은 방을 사용하지는 않으며 서로 다른 층을 이용하거나, 욕실이 딸린 방을 동성의 룸메이트와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2. 대학 아파트

일부 대학에서는 학교 내에 기숙사와 별개의 건물로 아파트를 운영합니다 . 이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항상 많은 편이기 때문에 아파트에 들어가는 조건은 까다롭습니다. 주로 학부의 고학년 학생이나 대학원 학생 , 결혼한 학생에게 먼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기숙사와 다르게 개인적인 공간이 더 많고 사생활 보고가 잘 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3. Fraternity 와 Sorority 전용 주택

Fraternity( 남학생 클럽) 와 Sorority( 여학생 클럽)는 밀접하게 구성된 학부 학생 사회 조직으로 학생들은 조직에서 운영하는 주택에서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이들의 주택은 학교 내 있는 경우도 있고 간혹 밖에 위치하고 있기도 합니다. Fraternity 와 Sorority 의 사회 활동에 중점을 두고 하나의 주택에서 같이 생활하게 됩니다. 새로운 멤버는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Rush Week’ 이라 불리는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뽑게 됩니다. Fraternity 와 Sorority 입주는 클럽의 상위 간부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집 렌트하기 미국은 전세라는 개념이 없어서 대부분 임차가 월세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1년 단위의 계약이 대부분입니다. 부동산을 통해 계약 시에는 재정 서류 및 신분증, 신용 점수를 필요로 하는데, 신용기록이 없을 경우 보증인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가계약 시 대부분 보증금을 내게 되어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처음 몇 개월 분의 월세를 선불로 받는 곳도 있습니다.

1. 집 계약 시에 필요한 서류

① 신분증(ex. 여권, 운전면허증)
② I-797(H Visa), DS-2019(J Visa)
③ 재정 서류(Bank Statement, Pay Stub)
④ 개인 수표(Personal Check or Cashier's Check)

2. 임차 계약서 항목

임차계약서에 여러 조건이 상세하게 명시되며, 집주인의 금기 사항을 어겼을 경우 입주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하므로 계약서의 내용을 꼼꼼히 숙지하여야 추후 손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퇴실 시에는 통보 기간을 확인하여 메일이나 자필 편지로 일정기간 내에 미리 알려야 합니다. 미국에서 집을 구할 때 주의할 사항은 저렴한 곳보다는 안전한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항목내용
월세 (Monthly Rent) ‐ 매월 집주인에게 지불하는 금액입니다.
보증금 (Deposit) ‐ 보증금은 1-2개월 월세 정도의 가격이며 집세와 별도로 지불합니다.
‐ 퇴실 시 청소비와 수리비를 차감한 금액을 환불 받게 됩니다.
임대조건 (Lease Terms) - 집 임대 계약 조건으로 계약서에 명시됩니다.
시설 및 서비스 (Utilities) ‐ 전기, 난방, 수도, 차고 등의 시설을 의미합니다.
‐ 월세에 시설 비용이 포함되는지, 고정금액을 별도로 지불하는지, 쓴 만큼 지불해야 하는지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계약서에 그 내용이 명시됩니다.
가구 구비 사항
(Furnished/Unfurnished)
- 침대, 책상, 소파,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기본적인 가구가 집에 구비되어 있으면 Furnished, 가구가 없는 주택은 Unfurnished로 구분됩니다.
‐ 가구가 포함된 집은 이사한 직후 가구 상태를 확인해 물품 하자 목록 리스트를 작성하여 집주인에게 제출할 의무가 있습니다.

3. 계약 시에 고려해야 하는 점

미국의 주택은 1년 계약이 일반적이고 외곽에 위치한 경우 교통이 불편하여 자동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를 구입할 생각이 없다면 집 주변의 버스 노선 및 전철역과의 거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집을 구하기 전에 미리 지인이나 사이트를 통해 지역 교통 및 치안, 시장, 슈퍼마켓, 우체국 및 병원 등의 편의 시설, 생활 환경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의 크기와 화장실 등의 시설, 위생 상태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한된 예산 범위 내에서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조건의 집을 찾기란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100% 만족스러운 집을 찾기 보다는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적정 수준의 집을 찾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출국 전 미국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일 경우, 1~2주 간 민박이나 호스텔, 호텔 등에 머물면서 집을 알아보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미국에서 집 렌트하기

4. 지역별 렌트 시에 주의해야 하는 사항

(1) LA 인근 지역

일반적으로 부동산 소개업자 또는 신문 광고를 보고 주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Trulia와 같은 인터넷 주택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이 Unfurnished이나 주방시설 중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는 기본적으로 비치 되어 있고 냉장고, 세탁기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차료와 보증금은 선불이며, 통상 보증금으로 임차인의 신용도(Credit)에 따라 1~2달의 임차료를 요구합니다. 보증금은 임차계약 만료 시 임대인이 주택의 손상 정도를 감안, 일부 금액을 제외하고 반환하게 됩니다. 크레딧이 없는 경우 주택 임대가 어려워질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미국 내 크레딧이 있는 대리인을 Co-signer로 세워 계약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약 시 임대주택 관리에 있어 세부사안에 따른 경비부담 당사자를 명확히 구분하여 분쟁의 소지를 미리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원 관리, 풀장 관리 등).

※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Office
SSN은 미국 내에서 사회 활동을 하는데 필수적이며, SSN이 없으면 대부분의 주에서 운전면허 취득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신고절차를 거쳐 번호를 받아야 한다.

(2) 애틀랜타 인근 지역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둘루스 지역의 평균 아파트 월세는 약 700~1,000 달러 콘도(Condominium)를 임차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최소 1,000 달러에서 최대 3,000 달러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부동산(콘도, 주택 구매 시)의 경우, 현재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둘루스 지역 주택의 평균 가격은 약 25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됩니다. 아파트는 모두 월세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개인(Agent)을 거치지 않고 아파트 단지 내의 임대 사무실(Leasing Office, 관리사무소)을 바로 접촉하면 됩니다. 아파트 임차의 경우 월세와 보증금(일반적으로 1½ 달치 월세) 외에도 이사비용, 임차인 보험(Renter’s Insurance)과 같은 추가 비용이 발생하므로 관리사무소 접촉 시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3) 뉴욕 인근 지역

① 계약 방법
맨하튼의 경우 대부분 현지 부동산 소개업자를 통해 계약합니다. 이 지역에는 한인 부동산 소개업자들이 많아서 영어를 잘 못할 경우 한국인들의 희망사항을 잘 반영해 알맞은 아파트를 구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료는 임차료 1~1.5개월 분입니다. 집주인(Landlord)이 받는 보증금(Security Deposit)은 통상 뉴저지는 임차료의 1.5 개월 분, 뉴욕은 1개월 분을 요구하고 있으나 크레딧이 좋지 않거나 한국에서 갓 온 분들에게는 2개월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증금은 월세 계약이 만료되면 집 주인으로부터 돌려받으나 계약 만료 시점에서 주택을 수리해야 할 경우, 보증금에서 수리 비용을 제외하기도 합니다.

② 계약 시 유의사항
무엇보다도 정원 관리와 주요 주택 관리는 집 주인이 관리하는 것으로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 전기, 가스 등 공공서비스, 케이블 TV 등에 가입할 경우 세입자가 직접 전화해서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이는 자신이 동 주소지에 거주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매우 중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직접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 전기, 가스 회사 들은 미국에 처음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사전 기록이 없기 때문에 일정액의 금액을 보증금으로 Deposit 할 것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계약이 만료될 경우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북부 뉴저지 버겐카운티 경우에는 100달러를 보증금으로 예탁하고 있습니다.

③ 거주지 이전 신고
거주지를 확정한 후 전화국에 전화번호를 신청하면 곧바로 전화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와 가스는 지역 전기 및 가스 서비스 담당업체로 연락해 사용자 등록을 변경 혹은 신규 등록하면 바로 제공됩니다. 전기/가스/전화 서비스(택 1) 대금 청구서와 영문 신분증(여권)을 지참하여 관할(각 도시별)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에 가서 SSN(Social Security Number)을 신청해야 하며, 신청 후 약 3주 정도 후에 SSN 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렌트 계약서 양식 미국에서 집 렌트 계약 시 사용하는 보편적인 계약서를 미리 확인하고, 계약 시에 어떤 사항을 요구하는 지, 어떤 사항을 계약서에 작성하는 지 참고 바랍니다.

※ 지역이나 부동산, 집주인 마다 계약서 세부 사항은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렌트 계약서 양식 미국에서 집 렌트 계약 시 사용하는 보편적인 계약서를 미리 확인하고, 계약 시에 어떤 사항을 요구하는 지, 어떤 사항을 계약서에 작성하는 지 참고 바랍니다.

※ 지역이나 부동산, 집주인 마다 계약서 세부 사항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정집에서 홈스테이하기 미국 가정에서 하는 홈스테이는 조기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홈스테이하는 가정의 도움을 받아서 가사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유학생활 중에 미국 가정의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겪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홈스테이는 대부분 출국전에 미리 유학원이나 홈스테이 전문 사이트 등을 통해서 원하는 생활 방식의 가정집, 구성원의 집을 선택하고서 출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 기숙사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가격적인 면에서는 메리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 가정의 부모들은 학생들을 자신의 자녀처럼 대하려고 노력하고, 가족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자녀에게 요구하는 만큼의 예절과 생활 수칙들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미리 홈스테이 하려는 집의 규칙이나 가족 구성원에 대하여 사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가정은 대부분 시내에서 벗어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통학 하기 위해서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므로 통학 거리가 멀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가정은 이민자 가족인 경우도 많습니다. 미국인들과 함께 살고 싶어서 홈스테이를 신청했는데 미국으로 이민을 온 필리핀 사람이 홈스테이 주인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홈스테이를 알아 볼 수 있는 사이트
(유학원을 통해 소개받는 방법도 많습니다.)

http://www.homestayin.co.kr/
https://www.homestaybay.com/
https://homestayfinder.com/
https://www.homestay.com/
가정집에서 홈스테이하기

홈스테이에 금방 적응하는 Tips!

(1) 먼저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하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질문을 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괜한 질문으로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거절을 하는 것도 자유롭기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거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오면 부담감 없이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한국 음식 만들어서 같이 먹어보자
조금 힘들더라도 한국음식을 만들어서 함께 먹으면 가족들과 친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홈스테이 가족들도 유학생들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음식을 대접한다면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3) 애완동물에 관심을 가지자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에는 미리 홈스테이 집을 알아볼 때에 애완동물이 없는 집으로 찾아보고 선택을 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애완동물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는 것도 홈스테이 가족과 쉽게 친해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애완동물을 쓰다듬어주고 관심을 가져주면 아이리쉬들이 좋아합니다.

(4)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아이리쉬 가족들에게 한국의 음악과 역사에 대해 설명해 드리면 좋아합니다. 이런 설명을 통해서 영어실력도 향상될 뿐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홈스테이 가족에게 준다면 가족들과 더 가까워 지는 것은 물론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홍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5)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자
항상 적극적으로 홈스테이 가족과 먼저 친해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단순히 호텔방처럼 머무르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먼저 다가가고 가족 일원이 된다는 생각으로 집안일과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집구하기 관련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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