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스피킹, 라이팅을 더 어려워하고 리딩, 리스닝을 수월하게 공부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공부할 때는 리딩, 리스닝을 먼저 공부하는걸 추천한다하길래 리딩, 리스닝을 먼저 공부하고 있어요
리딩 공부하다가 알게된 문제점(?)이 있는데 지문을 읽으면 해석이 되는거 같기는 하거든요? 근데 문제를 풀면 왜이렇게 많이 틀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답을 확인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대체 이유가 뭘까요? 단어의 문제인걸까요? 리딩부터 이렇게 막히면 다른 영역들도 공부하기 까다로울거 같은데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