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학부 (TOP30내 주립대) 졸업하고 한국 대기업에서 2년차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지금하는일이 원래 하고싶던 일 (국제기구, NGO 등 public sector)과도 너무 달라 미국로스쿨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얼마전 모의로 쳐보니 168-170정도 나올 것 같고요, 그런데 걸리는게 GPA입니다. 3.2/4.0...;
물론 정말 쳐봐야 알겠지만, 일단 이렇게 가정을 한다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미국 UN 인턴, 미국 주요 방송국 및 다양한 NGO 인턴경험은 있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은 무리일까요..?
매번 이런 질문 받으시겠지만 어떤 코멘트도 감사히 받을 준비가 되어있으니 솔직한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저에게 너무 중요한 결정의 시기입니다...ㅠ_ㅠ 현실적인 조언/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P.S-참, online predictor는 이미 돌려봤습니다, 그런데 장학금이 중요한 상황이라..
장학금에 대한 의견 혹시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