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시험 이제 60일 정도 남았는데 PT 풀때마다 참 답답하네요.
160 초중반 정도 나오는데 안정권으로 합격하려면 무조건 165 넘겨야 하는데 참, 이게 쉽지 않네요.
게임은 거의 다 맞고, RC는 많이 틀리면 7개, 적게 틀리면 3~4개 인데
문제는 LR이네요. 14~16개 정도이니 특히 Assumption에서 매우 답답하네요ㅠㅠ Necessary에서.
첫번째 시험을 완전 망쳐서 이번 시험에서는 어느정도 상승해야지 10, 12월을 대비하는데
참...답답하네요ㅠㅠ 제 머리가 굳었는지 아니면 lsat형 인간이 아닌지....
휴휴. 혹시 Necessary assumption 접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빨리 분석을 하는지 팁 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