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싸이클에 늦게 지원해서 결과를 기다리는데
초조하네요.
지금 뉴욕인데 여러가지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점점 지치고 있어요.
자가격리한지도 열흘된 것 같아요.
과연 이런 분위기에서 가을학기가 잘 시작될 수있을까 걱정도 되고요.
그와중에 넘 웃긴 비디오가 있어서 공유해요.
여긴 모두 자택근무 중인데 하루종일 집에 있다보니
전엔 몰랐는데
층간소음 음악소리 이런 것들도 상당히 거슬리네요.ㅎㅎ
https://nypost.com/video/new-yorker-singing-out-window-told-to-shut-the-f-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