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토종이고 학교는 sky는 아닙니다. ㅠㅠ
컴퓨터 공학 전공이고 GPA는 superior 이구요
소소하게 개발한 몇개의 어플들과 동생과 창업한 디자인 회사가 있고
대학시절부터 비영리민간단체에서 국가 지원사업등을 담당하는 업무를 하고있어요.
위 사항들을 잘 조합해서 personal statement에 담을 예정입니다.
졸업한지는 2년정도 되었는데 제가 건강문제로 LSAT 준비가 생각보다 늦어지면서
LSAT 준비하면서 소소하게 전공살려 어플개발을 하고 창업을 하게되었어요..
제가 작년 10월에 마지막으로 LSAT을 쳤고 173점을 받았는데요
걱정되는 부분이 제가 LSAT 완전 c처음 시작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치고 score cancel을 한번 했구요
그 다음 시험에서 150점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173을 받았는데요.. top14에 지원시 괜찮을까요?
지금 점수가 조금 애매하면 아예 3월에 한번 더 쳐서 아예 고득점을 받으면 어떨까도 생각중인데
그러면 시험 응시 횟수가 더 늘어나니까 이것도 안좋게 보이는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됩니다.
주변 분들은 early에 지원하면 가능성 충분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은데
그래도 불안해서요 ㅠㅠ 곧 3월 시험 접수 시작될 것 같아 질문드려봅니다.
사실 가장 가고 싶은 곳은 1. Harvard, 2. Columbia 3. NYU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