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T 50대 초반회쯤에는 두 가지 입장을 놓고 한입장을
골라서 argue하라는 문제와
어떤 argument를 evaluation하라는 문제 두가지
유형이 사람들마나 하나씩 출제되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최근에도 그런지 아니면 전통적인 취사선택
문제만 나오는지 알 수가 없어요
복사집에서 산 50-60회들의 문제가 다 writing section이
빠져있어서 그런 evaluation문제가 아직까지 출제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혹시 최근 경향을 알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10월 시험 볼 때 evaluation하는 문제도 풀어보고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