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서울 명문대(SKY 혹은 그 근처의 대학들) 나와서 대기업에 들어가는거랑
T50의 로스쿨을 나와서 현지 취업(로펌이든 기업이든 정부기관이든)이랑 어느쪽이 더 어려울까요?
전자는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헤쳐나가야 할것이오 후자는 외국인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해야 할것인데
과연 어느쪽이 더 어렵고 절망적일까요?
아무리 둘다 절망적고 어렵다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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