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lsat 시험을 취소하고 싶었는데 deadline이 지나서
refund request form을 팩스로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이트의 정보에 따르면 "취소 및 환불 시에는 LSAT시험일 하루 전까지 취소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이트 주소를 쓰려고 했는데 안써져요... ㅠ.ㅠ)
만약에 시험이 취소가 불가능해서 날짜가 fix되는 경우,
그리고 스스로 준비가 안되서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우선 시험을 보고 안좋은 점수라도 받아놓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absent처리 되어서 횟수 한 번을 잃는 게 나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p.s. 그런데 lsat 횟수 제한에서 2년에 3회라는 것은 처음 lsat을 치른 기점으로부터 2년인가요,
아니면 그냥 말그대로 햇수 2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