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로스쿨 다니는 오빠들에게 물어보니까 (Top 20 ~40 재학), 아직 외국인 학생에게 love call 을 날린 소식은
못 들었다 하더군요. 반면에 Top 14 재학중인 사람들은 그런 소식을 몇번 들었나봐요.... 완젼 불안의 도가니인데요...
저는 한국인 시민권자고 학부는 미국에서 나왔어요. 나이는 한국 나이로 27살.... 제가 졸업할 떄가 한창 미국 경제위기 온 시점이어서.... 저도 취업시장이 어려워진것을 느끼고 있는데.... 고민이 한살 더 먹기 전에 올해 Top 20 정도 학교라도 가는게 맞는건지? 1년 더 준비해서 Top 14 노릴수 있으면 1년 더 준비해서 더 높은 랭킹의 학교를 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25살만 되도... 그냥 1년 더 준비하겠는데, 어느덧 30에 가까워져서 고민입니다.
충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