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대학교 재학중인데요,
인턴 하다가, CC 에서 1년정도 아카데믹 영어 다진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학점세탁 한 후에
미국에서 편입하려고 하거든요.
UCLA, UCB를 정말 최고목표로 미친듯이 하고, 저기 붙으면 제겐 더할 나위없이 과분할 정도이지만!
욕심이 나네요..
지금 당장 cc지원하면 토플 점수 있으니까 입학과 학교 생활에 대한 부담없이 인턴에 매진할 수있구..
좀 더 욕심내서 50위권 주립대를 욕심낸다면.. SAT 준비도 시작해야하고, 주립대 내에서 학교 생활도 사실 걱정되구요ㅠㅠ(제가 영어가 네이티브 수준은 아니니까ㅠㅠ)
CC 에서 학점이랑 SAT 토플 다 갖춰진 상황에서, 20권 대학 까지 (UC 제외하구요! 동부나 스탠까지 생각한다면요~)갈 수도 있나요!?!?
아님 위 대학들 합격은 주립대에서 노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