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위권에서 상위 학교로 편입 하려는데 더 높은곳도 지원해보겠지만 50위권 이내를 주로 지원해보려고합니다. (사립은 재정적이유로 제외했습니다)
공대이구요 비용적인면이 크다보니 이것저것 생각이많네요 충분히 가치가있는 도전일까요?
공대는 랭킹따지지말고 학점잘따고 커리어 잘쌓으면 된다 이런 이야기는 이미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그런식으로 접근해버리면 랭킹자체가 무의미하고 경쟁력있는 학교들이 나오는 이유가 무색해 질것같은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대학원까지 바라봤을때 아무래도 학부과정 졸업한 학교로 들어가는것이 좋다고 판단이들어서 학부를 경쟁력있는 학교로 진학하고자합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