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1학년인데요.
아직 1학년 2학기 성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2학기 성적을 대충 예측은 할 수 있어서 적고 질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4.0 만점 기준 성적인증 발급 -> 1학년 1학기 4.0/4.0 (caculus A, physics A) 1학년 2학기 3.92/4.0 (caculus A, physics A, physics lab A, chemistry B, chemistry lab A) 총합 : 3.96/4.0
4.5 만점 기준 성적인증 발급 -> 1학년 1학기 4.392/4.5 (physics 빼고 올 A+ , physics A) 1학년 2학기 4.176/4.0 (caculus A+, physics A, physics lab A, chemistry B+, chemistry lab A) 총합 : 4.282/4.5 -> 환산 (4.282/4.5 X 4.0)/4.0 = 3.806/4.0
이렇게 애초부터 4.0점 만점인 성적표로 발급 받으면 총합이 3.96/4.0으로 뜨고, 4.5점 만점인 성적표로 발급 받고 성적을 환산하면 3.806/4.0으로 뜹니다.
질문은 한국 대학에서 미국 대학으로 편입지원서를 제출할 때, 애초에 4.0 만점으로 뜨는 성적표를 제출하는지 4.5 만점으로 뜨는 성적표를 제출하고 미국 대학에서 본인들끼리 알아서 환산하여 계산하는지 궁금합니다.
제 성적의 특성상 애초에 4.0점 만점으로 뜨는 성적표를 제출하는 것이 더 경쟁력 있어 보이는데,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