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Purdue (1/21)
TAMU (2/26)
U of Florida (3/12)
Colorado State Univ (3/17)
Oregon State Univ (4/5)
UC-davis (4/27) | |
Rejections |
UT (4/5)
UIUC (4/12)
PSU (4/28)
UW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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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부/대학원(GPA) |
3.7/4.3
4.2/4.3 | |
TEST Score |
TOEFL 8X
GRE 580/800 | |
Financial Aid |
TAMU - $3000 장학금 + in-state 등록금 (1년 $6000) | |
Experience |
<중요 과외활동 및 수상실적 or 직장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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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Resume |
학부시절부터 연구실인턴으로 활동하면서 해온 연구내용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연구하고 싶은 분야는 각 학교 연구내용에 맞춰 수정하였습니다.
나름 SOP에 많은 공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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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든 학교의 발표가 났네요
올해 유난히도 늦었던 CEE 결과발표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대체로 발표가 늦는 경우, 좋지 않은 소식일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었습니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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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부족한 영어점수와 시간에 쫓겨 원서를 준비하느라 많이 걱정하고 힘들었었는데 이제 홀가분합니다.
그리고 저는 fellowship이긴 하지만 funding을 제공해주는 TAMU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타학교들에 비해 학비부담이 적다는 merit가 크게 작용하더군요 ㅎ
그럼 다들 뜻깊은 유학생활을 하길 바라며, 예비 유학생분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포스팅 남겨봅니다.
유학생&유준생 여러분 화이팅~!!